아기사진잔소리1 [시월드 차이나 6편] 아기 사진 한 장 보냈을 뿐인데… 시어머니 잔소리 폭격 📘 시월드 in 차이나 6편 사진 한 장의 대가, 시어머니의 보호 본능 폭발 오늘도 평화로운 오후. 아기가 귀엽게 웃는 사진이 나와서 남편과 시어머니 단톡방에 사진 한 장을 뿌렸을 뿐이었다. “아가 오늘 기분 좋아서 엄청 웃네~ 😍” …5초 뒤 잔소리로 도배된 채팅창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. 1. “모자는 왜 안 씌웠어?” “해 쨍쨍한데 모자 안 씌웠네?태양이 눈에 해로워~ 얼굴 타!” 네… 엄마… 오늘 기온 25도, 바람 살랑살랑, 아이도 땀 차서 모자 벗어던졌어요. 게다가 사진 찍고 1분 뒤 바로 다시 모자 씌웠어요… 사진은… 그냥 1초의 순간이에요… 2. “옷이 너무 얇다, 감기 걸려!” “얇게 입혔네, 애 감기 걸리겠다~팔이 다 드러나 있어!”.. 2025. 4. 19. 이전 1 다음